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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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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129581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7636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92261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6251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040126
5171 같은 느낌으로 사는 사람들은 모습도 닮아가나 보다. (4)
경빈마마
 - 2007-03-06 7797
5170 향기님 보세요. ^^* (5)
하리
 2007-03-05 7597
5169 생명력, 긴~~~~이 녀석. (4)
늘푸른유성
 - 2007-03-05 7770
5168 성교육을 누가 시키나. (3)
늘푸른유성
 - 2007-03-05 7683
5167 도빈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3)
도빈맘
 - 2007-03-05 7575
5166 <독후감> 꽃 (4)
미루사과
 - 2007-03-05 7386
5165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5)
오솔길
 - 2007-03-05 7816
5164 아! 락스의 강한 유혹이여~ (4)
노래하는별
 - 2007-03-05 7399
5163 갈수록 대담해지다!! (7)
숨결
 - 2007-03-05 8172
5162 그리우면 안개비가 내린다 (4)
꽃마리
 - 2007-03-05 8770
5161 일본 니카타현의 배 농업연수를 다녀와서 (8)
목사골
 - 2007-03-04 8962
5160 지금 제주는.... (10)
오렌지제주
 2007-03-03 8374
5159 남해 해오름촌에서 본 인형들 (2)
으아리
 - 2007-03-02 8151
5158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4)
노래하는별
 - 2007-03-02 7717
5157 아름다운 바다 풍경 (2)
꽃마리
 - 2007-03-02 8779
5156 머리에 잔설이 (2)
배꽃뜰
 - 2007-03-01 7956
5155 친정이란 이름 (6)
경빈마마
 - 2007-03-01 7953
5154 국화 한줌이 준 행복 (5)
하리
 2007-02-28 8065
5153 돌아오지 않는 밤...
숨결
 - 2007-02-28 7505
5152 땅위의직업
꽃마리
 - 2007-02-28 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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