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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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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457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002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543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1230
52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참다래
 - 2007-01-01 6650
5281 영산강 강변에서 (10)
목사골
 - 2006-12-30 6922
5280 농촌에서 살고 싶습니다. (1)
다송
 - 2006-12-30 6911
5279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5)
도빈맘
 - 2006-12-30 7355
5278 신년인사 미리 드립니다. (6)
경빈마마
 - 2006-12-29 7249
5277 무난방 생활 2006년 결산... (4)
숨결
 - 2006-12-29 7249
5276 이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렵니다 (7)
young kim
 - 2006-12-29 6835
5275 이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렵니다
young kim
 - 2006-12-30 6066
5274 내가 있어야 할 곳 (2)
꽃마리
 - 2006-12-29 10104
5273 2007년 새로운 출발을... (7)
숨결
 - 2006-12-29 7443
5272 ♡함박눈에 신이난 뽀삐~~ (2)
하늘지기
 2006-12-29 6877
5271 촌 아줌마의 외출 (2)
배꽃뜰
 - 2006-12-28 6927
5270 자닮, 김장합니다 (6)
으아리
 - 2006-12-28 6524
5269 장작나무 (9)
경빈마마
 - 2006-12-26 6249
5268 당신의 말 한마디가 (2)
꽃마리
 - 2006-12-26 6636
5267 언제나 시작하는 사람......그 옆에서...... (2)
배꽃뜰
 - 2006-12-25 7096
5266 참새 방앗간 (6)
미루사과
 - 2006-12-25 6393
5265 드디어 준공 합니다 (10)
미소애플
 2006-12-24 6801
5264 2006년 마지막 품앗이 합니다. (2)
오솔길
 - 2006-12-23 6547
5263 화장을 고치고.. (16)
숨결
 - 2006-12-22 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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