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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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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1941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7714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29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16698
5293 오늘 의 존재 (3)
야채농부
 2007-01-06 6581
5292 현미, 현미, 잡곡을.. (3)
숨결
 - 2007-01-06 6733
5291 5일째 금주.. 몸이 쾌청!! (13)
숨결
 - 2007-01-05 6753
5290 들꽃의 향기님~~^^* (1)
경빈마마
 - 2007-01-05 6337
5289 곶감 경매장을 둘러보다. (3)
오솔길
 - 2007-01-05 6883
5288 할일이 많은 올 한해 (2)
동천
 - 2007-01-04 6363
5287 우리들은 지구를 살리는 선구자 (2)
동천
 - 2007-01-04 6419
5286 만나면 편한 사람 (4)
꽃마리
 - 2007-01-04 6567
5285 2월말과 3월초에..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2)
숨결
 - 2007-01-02 7617
5284 2007년의 일출을.... (6)
행복배
 - 2007-01-02 6862
5283 지리산 기운을 받아가십시요 (6)
차(茶)사랑
 2007-01-01 7026
52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참다래
 - 2007-01-01 6672
5281 영산강 강변에서 (10)
목사골
 - 2006-12-30 6937
5280 농촌에서 살고 싶습니다. (1)
다송
 - 2006-12-30 6935
5279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5)
도빈맘
 - 2006-12-30 7378
5278 신년인사 미리 드립니다. (6)
경빈마마
 - 2006-12-29 7280
5277 무난방 생활 2006년 결산... (4)
숨결
 - 2006-12-29 7269
5276 이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렵니다 (7)
young kim
 - 2006-12-29 6857
5275 이제 두번째 인생을 시작하렵니다
young kim
 - 2006-12-30 6092
5274 내가 있어야 할 곳 (2)
꽃마리
 - 2006-12-29 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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