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942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3837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9471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8150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13808
4679	안성 최준열님 토종농장 방문 합니다. (2)	지리산숨결	-	2006-07-07	7310
4678	시래기된장 지짐 (2)	경빈마마	-	2006-07-07	6186
4677	빛... (2)	노래하는별	-	2006-07-07	6217
4676	요즈음 실미원 풍경 입니다 (9)	실미원	-	2006-07-07	6458
4675	7월의 문턱에서...... (2)	배꽃뜰	-	2006-07-07	7258
4674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대추묘목전문		2006-07-06	5796
4673	물방울과 거미 (2)	으아리	-	2006-07-06	6313
4672	인생... (6)	작은돌	-	2006-07-06	5728
4671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자정	-	2006-07-05	6509
4670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으아리		2006-07-05	6327
4669	시험감독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7-05	6291
4668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야채농부	-	2006-07-05	5662
4667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경빈마마	-	2006-07-04	6011
4666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경빈마마		2006-07-04	6225
4665	건의합니다. (6)	경빈마마	-	2006-07-04	6287
4664	텃밭 감자이야기 (8)	경빈마마	-	2006-07-03	6553
4663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6-07-03	6822
4662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실미원	-	2006-07-02	6591
4661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늘푸른유성	-	2006-07-01	6411
4660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정담	-	2006-07-01	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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