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4632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7381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190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15786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48339
4729	현미식초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햇무리	-	2006-07-08	7184
4728	대학생 봉사활동팀이.... 1차 (1)	실미원	-	2006-07-08	6032
4727	지금 출발합니다. (1)	숨결	-	2006-07-08	6100
4726	함초 번개모임에대하여 (1)	농바우지킴이	-	2006-07-08	7140
4725	교육생의 교습태도	농바우지킴이	-	2006-07-08	6074
4724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유가 있네요 (4)	오솔길	-	2006-07-07	6782
4723	안성 최준열님 토종농장 방문 합니다. (2)	지리산숨결	-	2006-07-07	7338
4722	시래기된장 지짐 (2)	경빈마마	-	2006-07-07	6218
4721	빛... (2)	노래하는별	-	2006-07-07	6244
4720	요즈음 실미원 풍경 입니다 (9)	실미원	-	2006-07-07	6485
4719	7월의 문턱에서...... (2)	배꽃뜰	-	2006-07-07	7285
4718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대추묘목전문		2006-07-06	5829
4717	물방울과 거미 (2)	으아리	-	2006-07-06	6344
4716	인생... (6)	작은돌	-	2006-07-06	5750
4715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자정	-	2006-07-05	6534
4714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으아리		2006-07-05	6358
4713	시험감독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7-05	6316
4712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야채농부	-	2006-07-05	5690
4711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경빈마마	-	2006-07-04	6033
4710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경빈마마		2006-07-04	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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