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939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43832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9468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8144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813753
4639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으아리	-	2006-06-26	7741
4638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지리산숨결	-	2006-06-26	6343
4637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행복배	-	2006-06-25	6641
4636	대책없는 수탉 (2)	늘푸른유성	-	2006-06-25	6557
4635	휘파람을 부세요 (1)	자정	-	2006-06-25	13378
4634	오늘 하루. (5)	늘푸른유성	-	2006-06-24	6682
4633	무당벌레의 첫날밤..... (4)	행복배	-	2006-06-24	6799
4632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행복배	-	2006-06-24	6711
4631	우리감자 메이 (4)	Leo		2006-06-24	5961
4630	조선여인	건조망	-	2006-06-24	5811
4629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들꽃향기		2006-06-24	6274
4628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자정	-	2006-06-24	6109
4627	분주한 장마철. (4)	정도령복숭아		2006-06-23	6732
4626	송아지 설사... (1)	밀따구	-	2006-06-23	8062
4625	벌거벗은 공화국. (4)	옆집아줌마		2006-06-23	6107
4624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옆집아줌마		2006-06-23	6684
4623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지리산숨결	-	2006-06-23	6732
4622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사랑방 마을	-	2006-06-22	6673
4621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오렌지제주		2006-06-22	6586
462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으아리		2006-06-22	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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