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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08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08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95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768
4601 안성 최준열님 토종농장 방문 합니다. (2) - 2006-07-07 7479
4600 시래기된장 지짐 (2) - 2006-07-07 6338
4599 빛... (2) - 2006-07-07 6365
4598 요즈음 실미원 풍경 입니다 (9) - 2006-07-07 6610
4597 7월의 문턱에서...... (2) - 2006-07-07 7441
4596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2006-07-06 5938
4595 물방울과 거미 (2) - 2006-07-06 6448
4594 인생... (6) - 2006-07-06 5858
4593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 2006-07-05 6644
4592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2006-07-05 6488
4591 시험감독 이야기 (5) - 2006-07-05 6448
4590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 2006-07-05 5819
4589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 2006-07-04 6176
4588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2006-07-04 6393
4587 건의합니다. (6) - 2006-07-04 6437
4586 텃밭 감자이야기 (8) - 2006-07-03 6810
4585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 2006-07-03 7116
4584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 2006-07-02 6735
4583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 2006-07-01 6613
4582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 2006-07-01 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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