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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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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9457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002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654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1225
4722 이유가 있었다. 왜 함초인가?? (1)
지리산숨결
 - 2006-06-26 7591
4721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1)
그겨울의찻집
 - 2006-06-26 8034
4720 비오는날 듣는 노래
자정
 - 2006-06-26 6152
4719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으아리
 - 2006-06-26 7861
4718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지리산숨결
 - 2006-06-26 6476
4717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행복배
 - 2006-06-25 6734
4716 대책없는 수탉 (2)
늘푸른유성
 - 2006-06-25 6663
4715 휘파람을 부세요 (1)
자정
 - 2006-06-25 13464
4714 오늘 하루. (5)
늘푸른유성
 - 2006-06-24 6775
4713 무당벌레의 첫날밤..... (4)
행복배
 - 2006-06-24 6905
4712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행복배
 - 2006-06-24 6813
4711 우리감자 메이 (4)
Leo
 2006-06-24 6043
4710 조선여인
건조망
 - 2006-06-24 5864
4709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들꽃향기
 2006-06-24 6382
4708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자정
 - 2006-06-24 6208
4707 분주한 장마철. (4)
정도령복숭아
 2006-06-23 6824
4706 송아지 설사... (1)
밀따구
 - 2006-06-23 8157
4705 벌거벗은 공화국. (4)
옆집아줌마
 2006-06-23 6214
4704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옆집아줌마
 2006-06-23 6789
4703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지리산숨결
 - 2006-06-23 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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