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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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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신청마감>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1월 19일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156499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29837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99350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64030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072524
4755 7월의 문턱에서...... (2)
배꽃뜰
 - 2006-07-07 8105
4754 어두운 밤에 길을 비추어 주는 선한 사람들 (1)
대추묘목전문
 2006-07-06 6379
4753 물방울과 거미 (2)
으아리
 - 2006-07-06 6946
4752 인생... (6)
작은돌
 - 2006-07-06 6386
4751 후루룩 다섯 보다 옹골찬 한 술 (4)
자정
 - 2006-07-05 7111
4750 비는 계속 추적추적.. 악양에 붐비고 (5)
으아리
 2006-07-05 6979
4749 시험감독 이야기 (5)
경빈마마
 - 2006-07-05 7153
4748 내가 먹기조차 아깝게 정성을다했는데 (1)
야채농부
 - 2006-07-05 6328
4747 울진 어부님 문어와 날치 (5)
경빈마마
 - 2006-07-04 6671
4746 숨결님 옛날 모습일까나요? ㅋㅋㅋ (5)
경빈마마
 2006-07-04 6904
4745 건의합니다. (6)
경빈마마
 - 2006-07-04 7075
4744 텃밭 감자이야기 (8)
경빈마마
 - 2006-07-03 7303
4743 음성메모 전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6-07-03 7624
4742 포도가지 정리하는데 청개구리가..... (6)
실미원
 - 2006-07-02 7218
4741 함초를 찾던 아줌마가...... (3)
늘푸른유성
 - 2006-07-01 7097
4740 9.11을 다시봐야될것 같아요. 미국 무어감독이 만든것 보다 훨 사실적입니다.
정담
 - 2006-07-01 8067
4739 이제 반은 악양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3)
으아리
 - 2006-06-30 8122
4738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6)
노래하는별
 - 2006-06-30 7699
4737 물방울 이야기 들어보세요~ (6)
경빈마마
 - 2006-06-30 7724
4736 비가 오네요. (5)
지리산숨결
 - 2006-06-29 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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