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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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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0272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5825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712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98914
4649 지금은 그리움의 .. (2)
자정
 - 2006-06-18 6496
4648 하늘바람아비의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5)
경빈마마
 - 2006-06-18 7137
4647 숨이 지나는 길 (11)
작은돌
 - 2006-06-18 7109
4646 잊으라면 잊겠어요. (6)
지리산숨결
 - 2006-06-17 6448
4645 레오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7)
하늘바람아비
 - 2006-06-17 7068
4644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6535
4643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845
4642 나의 꽃
자정
 - 2006-06-16 7666
4641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7588
4640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6401
4639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6487
4638 고야(여주) (7)
Leo
 2006-06-15 6815
4637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6235
4636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6526
4635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6283
4634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6117
4633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6250
4632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6106
4631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건조망
 - 2006-06-14 6792
4630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경빈마마
 - 2006-06-14 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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