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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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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892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0859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454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8347
4682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6616
4681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908
4680 나의 꽃
자정
 - 2006-06-16 7732
4679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7659
4678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6458
4677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6545
4676 고야(여주) (7)
Leo
 2006-06-15 6874
4675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6293
4674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6589
4673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6339
4672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6185
4671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6299
4670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6168
4669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건조망
 - 2006-06-14 6843
4668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경빈마마
 - 2006-06-14 6549
4667 그대 소녀 시절엔 (2)
자정
 - 2006-06-14 6237
4666 상추먹고~으쌰~묵은지 먹고 으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3)
경빈마마
 - 2006-06-13 6606
4665 Ernesto Cortazar
자정
 - 2006-06-13 6203
4664 이 사진이 진정한 향기의 모습??? (10)
들꽃향기
 2006-06-13 6629
4663 향기만으로도 소중한-, A Bunch Of Thyme (5)
노래하는별
 - 2006-06-13 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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