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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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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4411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1524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745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52736
4685 하늘바람아비의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5)
경빈마마
 - 2006-06-18 7204
4684 숨이 지나는 길 (11)
작은돌
 - 2006-06-18 7182
4683 잊으라면 잊겠어요. (6)
지리산숨결
 - 2006-06-17 6517
4682 레오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7)
하늘바람아비
 - 2006-06-17 7141
4681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6625
4680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913
4679 나의 꽃
자정
 - 2006-06-16 7736
4678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7666
4677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6463
4676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6551
4675 고야(여주) (7)
Leo
 2006-06-15 6881
4674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6297
4673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6596
4672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6342
4671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6190
4670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6300
4669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6171
4668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건조망
 - 2006-06-14 6847
4667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경빈마마
 - 2006-06-14 6556
4666 그대 소녀 시절엔 (2)
자정
 - 2006-06-14 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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