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6335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0252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3792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743827
3853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3)	노래하는별	-	2005-12-08	6550
3852	어떤 입밎춤 (4)	시냇물	-	2005-12-08	6318
3851	내 잘못여..... (4)	늘푸른유성	-	2005-12-07	6959
3850	爆雪(폭설) (2)	미루사과	-	2005-12-07	6013
3849	눈 내리는 아침 (5)	미소애플		2005-12-07	6440
3848	기말고사 중입니다. (6)	산중	-	2005-12-07	6489
3847	강물처럼 님께 (2)	섶다리	-	2005-12-06	6211
3846	가마솥을 걸었어요 (8)	실미원	-	2005-12-06	6400
3845	비금의 함초를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2)	kahn	-	2005-12-06	6353
3844	아부지와 인터넷 (4)	하리	-	2005-12-06	6052
3843	너무나 안타가운 사연. (4)	늘푸른유성	-	2005-12-05	6020
3842	섣달 초닷새, 악양 들판에 눈 내리고 (5)	오돌	-	2005-12-05	6395
3841	화엄사의 첫눈 (3)	호두나무	-	2005-12-05	5825
3840	생애 첫 시험.. (5)	차(茶)사랑	-	2005-12-05	6425
3839	손, 발이 꽁꽁꽁... (9)	들꽃향기	-	2005-12-05	6261
3838	올 김장에 처음 등장한 풍경 (5)	검지		2005-12-04	6238
3837	어제는.... (6)	늘푸른유성	-	2005-12-04	6032
3836	김장 해쑤미다요... (6)	차(茶)사랑	-	2005-12-04	6183
3835	오늘 뭐하세요..? (4)	풀벌레		2005-12-04	6169
3834	밤새 조용히 니러와서... (8)	차(茶)사랑		2005-12-04	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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