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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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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867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431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614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5817
3745 爆雪(폭설) (2)
미루사과
 - 2005-12-07 6204
3744 눈 내리는 아침 (5)
미소애플
 2005-12-07 6519
3743 기말고사 중입니다. (6)
산중
 - 2005-12-07 6579
3742 강물처럼 님께 (2)
섶다리
 - 2005-12-06 6282
3741 가마솥을 걸었어요 (8)
실미원
 - 2005-12-06 6483
3740 비금의 함초를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2)
kahn
 - 2005-12-06 6416
3739 아부지와 인터넷 (4)
하리
 - 2005-12-06 6117
3738 너무나 안타가운 사연. (4)
늘푸른유성
 - 2005-12-05 6138
3737 섣달 초닷새, 악양 들판에 눈 내리고 (5)
오돌
 - 2005-12-05 6514
3736 화엄사의 첫눈 (3)
호두나무
 - 2005-12-05 5917
3735 생애 첫 시험.. (5)
차(茶)사랑
 - 2005-12-05 6495
3734 손, 발이 꽁꽁꽁... (9)
들꽃향기
 - 2005-12-05 6355
3733 올 김장에 처음 등장한 풍경 (5)
검지
 2005-12-04 6343
3732 어제는.... (6)
늘푸른유성
 - 2005-12-04 6138
3731 김장 해쑤미다요... (6)
차(茶)사랑
 - 2005-12-04 6251
3730 오늘 뭐하세요..? (4)
풀벌레
 2005-12-04 6238
3729 밤새 조용히 니러와서... (8)
차(茶)사랑
 2005-12-04 6259
3728 혜림농원 안주인님 생일 축하 합네다아~~ (2)
하리
 - 2005-12-04 6064
3727 외갓집에 가고 싶다 (3)
정풀
 2005-12-03 6253
3726 사회를 감동시킨 유언장 (4)
노래하는별
 - 2005-12-02 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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