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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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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8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50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66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913
3768 爆雪(폭설) (2)
미루사과
 - 2005-12-07 6190
3767 눈 내리는 아침 (5)
미소애플
 2005-12-07 6501
3766 기말고사 중입니다. (6)
산중
 - 2005-12-07 6562
3765 강물처럼 님께 (2)
섶다리
 - 2005-12-06 6262
3764 가마솥을 걸었어요 (8)
실미원
 - 2005-12-06 6465
3763 비금의 함초를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2)
kahn
 - 2005-12-06 6401
3762 아부지와 인터넷 (4)
하리
 - 2005-12-06 6102
3761 너무나 안타가운 사연. (4)
늘푸른유성
 - 2005-12-05 6115
3760 섣달 초닷새, 악양 들판에 눈 내리고 (5)
오돌
 - 2005-12-05 6495
3759 화엄사의 첫눈 (3)
호두나무
 - 2005-12-05 5894
3758 생애 첫 시험.. (5)
차(茶)사랑
 - 2005-12-05 6474
3757 손, 발이 꽁꽁꽁... (9)
들꽃향기
 - 2005-12-05 6336
3756 올 김장에 처음 등장한 풍경 (5)
검지
 2005-12-04 6321
3755 어제는.... (6)
늘푸른유성
 - 2005-12-04 6108
3754 김장 해쑤미다요... (6)
차(茶)사랑
 - 2005-12-04 6235
3753 오늘 뭐하세요..? (4)
풀벌레
 2005-12-04 6223
3752 밤새 조용히 니러와서... (8)
차(茶)사랑
 2005-12-04 6243
3751 혜림농원 안주인님 생일 축하 합네다아~~ (2)
하리
 - 2005-12-04 6052
3750 외갓집에 가고 싶다 (3)
정풀
 2005-12-03 6236
3749 사회를 감동시킨 유언장 (4)
노래하는별
 - 2005-12-02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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