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160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094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7996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1980
2810 잘 다녀왔습니다. (10) - 2005-04-06 4924
2809 여행하며 추억쌓기 (1) - 2005-04-06 4612
2808 인자 화개벚꽃터널이 꽃을 피우기 시작헙니다. (9) - 2005-04-05 4672
2807 체험 온 아이들을 찰칵!! (4) - 2005-04-05 5390
2806 ~~~~지리산 숨결님 (3) - 2005-04-05 4584
2805 사랑방 마을님의 활약상!! (2) - 2005-04-06 5048
2804 딸기 체험을 시작합니다 (6) - 2005-04-03 5444
2803 읔~~돈을 안 적다니.. 5,000원입니다 (3) - 2005-04-04 4573
2802 화개장터에서... (12) - 2005-04-03 6458
2801 자농몰을 이끄는 파르티잔님! (5) - 2005-04-03 5902
2800 감자 심던날.... (4) - 2005-04-03 6825
2799 아들들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됐네요. (8) - 2005-04-02 5515
2798 봄이 됬으니 씨앗을 심어야지! (3) - 2005-04-01 5146
2797 썬파워 등장~~!! (7) - 2005-04-01 5378
2796 잡지<마을> 일백오십구호 : 마을은, 숨 쉬기 좋습니다 - 2005-04-01 4616
2795 식구들과 잠시 합숙을 다녀오겠습니다. (7) - 2005-04-01 6141
2794 내일 감자심기행사를 합니다. (5) - 2005-04-01 4907
2793 원초적 본능의 자농 식구들 (7) - 2005-04-01 5147
2792 아침커피를 민들레뿌리 차로 마시다 (3) - 2005-04-01 5392
2791 죄송합니다. 지리산을 떠나게 되었어요. (11) - 2005-04-01 475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