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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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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 회원님들을 모시고 12월 17일(화) 강좌를 개최합니다. (2)
운영자
 2024-10-21 363915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2024-08-23 43435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139476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76200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2300171
114 자연을 닮은 사람들 화이팅 입니다. (5)
경빈마마
 - 2010-06-24 10807
113 부추 한 단으로 뭐해먹지? (5)
경빈마마
 - 2009-03-10 9563
112 참치캔으로 한 끼 해결하기
경빈마마
 - 2009-02-24 8437
111 미나리 한 단으로 푸짐한 밥상 (2)
경빈마마
 - 2009-02-22 8779
110 김치없음 못살아! (3)
경빈마마
 - 2009-02-20 9284
109 아침밥송을 아시나요? 농림수산식품부가 응원합니다. (1)
경빈마마
 - 2009-02-11 8045
108 보름날 보름나물에 찰밥도 드셔야지요? (8)
경빈마마
 - 2009-02-05 9388
107 설날 밤 입니다. (4)
경빈마마
 2008-02-08 7933
106 미루님사과가 왔어요.^^ (1)
경빈마마
 - 2008-02-04 7883
105 지금 텃밭에는... (1)
경빈마마
 - 2007-09-29 8950
104 묵은살림 하나에 주절이 주절이 (1)
경빈마마
 - 2007-09-14 7901
103 나는 해바라기 (3)
경빈마마
 - 2007-09-01 7725
102 아버님 쪽파김치 잘 담궜어요 (9)
경빈마마
 - 2007-08-29 8329
101 비 오는 날 능소화 이야기 (3)
경빈마마
 - 2007-08-01 8852
100 일산이라 볼 수 있는 풍경들... (1)
경빈마마
 - 2007-06-21 8354
99 같이 아파 다행인가 싶다 (2)
경빈마마
 - 2007-06-11 8556
98 제형이 슬기로운생활 준비물 준비하기 (1)
경빈마마
 - 2007-05-21 8999
97 상대에게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이야기만 하라 (6)
경빈마마
 - 2007-05-16 8353
96 농림부주체 어린이나라 낙농체험 행사를 다녀와서... (3)
경빈마마
 - 2007-05-10 8866
95 제형이의 편지 ^^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8)
경빈마마
 - 2007-05-08 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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