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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자닮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12월 17일(화) 강좌를 개최합니다. (2) 2024-10-21 190817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2024-08-23 32707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107354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6610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2111144
50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4] 폭력-유리창 폭사 사건 (5) - 2007-04-26 8690
49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2] 그녀의 죽음 (5) - 2007-03-10 8132
48 나의 근황과 초대장 (수정) (2) 2006-12-21 7334
47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1] 잘 헤어지는 법 (8) - 2006-07-10 8810
46 너무 오랫만입니다. (1) - 2005-10-03 6232
45 “행복한가? 아니다, 그래서 씨를 뿌리지” - 도법스님의 글 (11) - 2005-07-15 6325
44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7] 과거가 많은 여자 (6) - 2005-05-04 6005
43 딸기 탁발 받았어요. - 2005-04-25 4690
42 파란 개를 먹었어요. (6) - 2005-04-18 5839
41 죄송합니다. 지리산을 떠나게 되었어요. (11) - 2005-04-01 5461
40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6] 프리하게 연애하고 싶다. (7) - 2005-03-30 5627
39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5] 안녕히 계세요. (9) - 2005-03-15 5485
38 [돈 없는 남자랑 사는 이야기-3] 결혼의 조건(1) (9) - 2005-03-08 5840
37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2] 상처에 소금 뿌리다니요! (9) - 2005-03-01 6248
36 [돈없는남자랑사는이야기-1] 사고가 나던 순간... (11) - 2005-02-24 5771
35 게으른 평화은어 새해 인사를 음악으로... (3) - 2005-02-19 4988
34 신년 단식, 그 아찔한 충만 - 이원규시인 (7) - 2005-01-03 6055
33 '길 위의 시인'이 뱉는 말 "난, 짐승 이오" (8) - 2004-12-08 5590
32 안치환의 신곡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4) - 2004-11-01 4584
31 2004생명평화대회-가을, 지리산으로 오세요 (3) - 2004-10-06 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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