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분손실을 줄이고 열매 솎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꽃을 솎아주는데 한 가지에 하나 남겨놓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지의 탄력을 봐서 위로 솟아있는 가지는 끝부분에 달고 누워있는 가지는 중간쯤에 열매를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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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9.05.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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