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우스 1,500평을 관행으로 할 때는 농사가 끝나고 농약 방에 1,000만 원을 주면 몇만 원 남겨주었다고 한다. 꼭 누구한테 도둑맞은 느낌이랄까?
자닮식으로 전체를 바꾸고 나서 원재룟값을 계산해보니 작년에는 40만 원이 조금 덜 들었다. 올해는 원재룟값이 조금 오르기도 했고 SS기로 충분히 맘껏 뿌리고 다녔더니 약 50만 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된다. 내년에는 연수기 크기도 늘리고 더 본격적으로 자재를 준비해서 농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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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22.09.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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