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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는 영양은 600리터 통에 각각 1000배를 넣습니다. 지금은 생장을 하기 때문에 생선아미노산하고 섞어띄움비 우린 물하고 토마토효소, 과일효소 이런 걸 사용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동물성 아미노산, 생선아미노산, 메주물, 딸기발효액, 메론 발효액 이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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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기에 따라 겨울철에는 생선아미노산이라든가 섞어띄움비라든가 이런 것이라도 그냥 혐기성 미생물로 쓰지만 봄이 되면 그때는 에어레이션으로 질소질을 빼줍니다. 혐기성하고 호기성하고 다른 게 호기성은 질소질이 거의 없어요.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죠. 저는 경험상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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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관주를 소량으로 자주합니다. 세포분열시기에는 질소질 있는 것을 많이 주죠. 뿌리가 확보됐다 그러면 많이 줘야합니다. 딸기는 기비보다는 관주로 주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끝임 없이 계속 영양생장과 생식성장이 같이 동시에 일어나도록 해줘야 다수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09.10.29. - 동영상 보기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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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1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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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명#유기농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