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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를 해야 딱딱해지는 것도 예방 할 수 있다.
매일 두 번 물 공급
“바닥은 너무 건조하게 하면 안돼요. 수분을 인공적으로 해줘야죠. 한낮에는 안 되고 오전 11시나 오후 3시경에 줍니다. 너무 뜨거울 때 하니까 얘들이 더위를 더 못 참더라고. 선선할 때 뿌려주는 것이 오히려 더 나아요. 여름에는 매일같이 해줘야하고 봄가을은 건조하니까 물의 양을 더해줘야 해요. 물을 줘야 바닥도 덜 딱딱해져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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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09.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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