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밀 없는 액비와 미생물 배양으로 생산비용을 현저히 낮추고 효과는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당밀 없어도 당도 이상 무
“예전엔 액비 만들고 미생물 배양할 때 당밀 많이 썼어요. 20톤 넘게 썼었는데 지금은 당밀 하나도 안 써요. 돈이 얼마나 많이 절약되는지 몰라요. 당밀을 뺐다고 당도가 떨어지고 이런 건 없어요. 당밀 썼다고 당도가 올라가고 그런 건 없거든요.”
|
바닷물과 천매암 효과 좋아
“바닷물은 500에 5리터를 쓰는데 복숭아는 작년에 보니까 5리터가 좀 많은 거 같아요. 액비 엽면시비 할 때 같이 줍니다. 천매암도 참 좋아요. 가지를 꺽어다가 방에서 꽃 피울 때 천매암을 섞어서 뿌린 것하고 아닌 것 하고는 꽃피는 시기가 3~4일 정도 차이가 나요. 꽃대도 길어지고 좋아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보기 (4분)
일반화질
|
고화질
|
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8.24 20:01
<저작권자 © 자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정섭#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