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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은 2008년부터 6년간 친환경 농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생태마을을 조성해오고 있다.
생태 밸런스가 중요
저는 친환경농사가 처음입니다. 2008년 24,600평을 오리농법으로 친환경농사를 시작해서 올해 6년째입니다. 현재는 43만평 146ha의 4개마을 작목반 180여 농가가 계약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무농약 29만평 유기 15만평 이렇게 하고 있고요. 올해 총 876톤을 수매했습니다. 수매가격은 무농약 25%를 유기농은 40% 더 드립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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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친환경 수도작의 성공비결, 땅 관리 이렇게 한다.
- 병충해 방제, 천적관계 복원이 중요하다. (벼멸구 극복 사례)
- 봉하장터 바로가기 : http://bongha.net
- 동영상 보기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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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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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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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전용 (1회 무료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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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3.12.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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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봉하마을#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