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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대장암 판정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무농약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단감 수령은 22년 무농약 4년차이다.
땅 살리기부터 시작
“무농약 농사를 지으려면 토양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토양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한약 찌꺼기를 감나무 밑에 뿌려 줬습니다. 또 미생물을 넣어 주기 위해서 부엽토를 감나무 밑에 넣어주고 풀을 같이 키웠습니다. 그리고 잔사는 전부 밭에 넣어 줬습니다.”(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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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땅을 살리는 비결
- 액비로 양분 공급하기
- 자닮유황 효과와 사용시 주의점
- 양분 배분을 고려한 감나무 전정 법
- 동영상 보기 (22분)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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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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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1.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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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희#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