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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현상이 지속되는 기상 이변 상태에서는 병충해에 대한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 올 5월의 고온 현상은 많은 농가의 키다리병 피해를 불러왔다. 너무 밀식한 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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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량을 줄여야 이득
“밀식한 곳에서 대부분 키다리병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런 곳은 400그람씩 뿌린거니까 1만 6천립 된다고 봐야죠. 많이 뿌린 곳은 생장에서부터 병증이 오니까 우려의 소지가 많습니다. 저희는 한 판에 11그람 정도 뿌렸으니까 많아 봐야 4~5천립 미만입니다. 7본 이상 잡히게 되면 수확이 줄어드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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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6.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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