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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크기에 따라 판매처와 용도가 달라진다. 대과,중과,소과 3단계로 자동 선별되는 기계덕분에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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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률 거의 없이 효율적
“3단계 선별기 인데 예전에는 파손률이 많았는데 새로 나온 기계는 파손률도 거의 없고 아주 효율적입니다.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과가 자동으로 선별이 되고 중과는 농협에 출하하면 가격이 일괄적으로 잘나옵니다. 소과는 효소나 잼 만드는 손님들에게 나갑니다. 뜨거운 블루베리를 따면 5~6시간 정도 열을 식혀서 예냉실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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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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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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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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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환#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