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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두덕을 만들지 않고 평지에 심어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수확 작업 쉬워 피로도 낮아
“농촌진흥청에 자문을 받아서 평지에 그냥 심었는데 블루베리는 배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밑에 유공관을 다 묻었습니다. 지하 30~50cm사이에 관이 있기 때문에 비가 오면 물이 다 빠집니다. 이렇게 하니까 엉덩이 의자에 앉아서 일할 수 있으니까 수확하기 편하고 피로감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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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7.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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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환#블루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