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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색상들 그리고지리산 토착미생물 채취대회에서 나온 결과사진들 모음이다.

www.jadam.kr 2003-09-18 [ 조영상 ]
채취완료된 도시락을 늘어놓고 포즈를 취했다. 문화센터의 직원 유형준씨

항상 일정한 색상만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선입견적으로 흰색 곰팡이만 있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따른다. 왜냐하면 그렇게 채취된 것도 시간이 다소 지나면 흰색 곰팡이는 점차 줄고 다양한 색상을 가진 미생물 색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염되지 않은 적당한 곳을 찾는 노력이다.

참 아름답고 다양한 색상의 세계를 여러분께 소개한다.

www.jadam.kr 2003-09-18 [ 조영상 ]
대량으로 대숲에 펼처놓은 밥미생물 덩어리를 떠안아 보이고 있다. 유재관씨

www.jadam.kr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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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은 광합성 세균이라 일컷는 종이다. 토착미생물 속에는 그런 자생적인 미생물이 풍부하게 존재한다.

www.jadam.kr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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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을 바닥에 깔고 덮어 대량으로 채취하는 장면, 뽀얗게 미생물이 접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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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배양의 모습니다. 이렇게 쌀 몇가미니를 투입 작목반별로 한 번에 대량 채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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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접종완료된 밥을 흑설탕과 1:1로 섞어 통에 넣었다. 이를 CMS후원자 300여명에게 500cc씩 택배로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3.09.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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