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똥자리의 질은 부분을 안쪽 밑으로 넣어서 열이 나게 만들어 주고 바닥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뒤집어만 주고 손을 안대요. 그럼 열이 덜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먼지가 날려서 호흡기에 안 좋을 때는 물을 호스로 하루에 한번 정도 뿌려줍니다. 아주 더운 날은 스프레이처럼 나가는 걸로 한 번씩 해줘요. 예전에는 여름나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대 팬을 단 다음부터는 걱정이 없어요. 바람 나가지 물 맞으면 굉장히 시원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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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7.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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