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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수구쪽 뚜껑을 연다. 이온수지를 퇴수구쪽으로 빼는 것보다 입수구쪽으로 빼는 것이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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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수구쪽으로 이온수지가 나올 수 있도록 거꾸로 세운다. 이때 수지는 폐기물로 따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땅에 그냥 버려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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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환수지는 거꾸로 세운다고 빠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입수구에 연결했던 호스를 물이 나오던 퇴수구 쪽으로 연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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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물을 틀면 반대쪽(입수구)에서 수지가 나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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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더 이상 수지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물을 틀어 빼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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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머지 것도 최대한 빼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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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부를 깨끗이 세척한 후에 다시 세워놓고 이온교환수지 넣을 준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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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온수지 14kg를 계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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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물 없이 이온수지만 넣으려고 하면 안 들어가기 때문에 계량된 이온수지에 물을 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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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기가 없는 쪽(좌)은 막혀서 내려가지 않는 반면 물을 부어주면 잘 내려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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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수지를 다 넣은 후에는 뚜껑을 닫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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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테스트 결과 연수능력이 회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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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이온수지는 수분이 증발되면 연수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잘 묶어 보관한다. |
이온수지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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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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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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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6.09.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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