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 함께 2만 5천 평의 대규모 유기농을 시작하였지만, 의욕과는 달리 결과는 참담했다. 야반도주를 심각하게 고민했을 정도라고. 하지만 이웃집 어르신의 ‘넘어진 땅을 딛고 일어서라’는 말씀에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유기 육묘를 시작했다.
이제는 빚을 다 청산할 정도로 육묘는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이 역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과정의 좌충우돌 경험과 노하우를 여기에 풀어 놓는다.
- 임성준님 홈페이지 : http://bit.ly/2jx5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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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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