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토를 만들고 나면 본격적인 육묘관리에 들어간다. 우선 저온단일 육묘를 권한다. 온도는 보통 알고 있는 육묘관리 온도보다 낮게, 햇빛 받는 시간은 짧게 하는 것이다. 온도를 낮춰주면 모종이 단단하게 잘 크고, 해를 짧게 보이면 화분화가 잘 돼서 다수확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 관리는 이식할 때부터 신경을 써서 적당한 수분이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물주는 시간은 들쑥날쑥하지 않게 일정한 시간대에 맞춰 주는 것이 좋다. 너무 이른 아침 시간대에 물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그 밖에도 모종을 고르게 자라게 하는 방법, 적당한 양분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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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7.01.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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