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다년생이라 매년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을 필요 없이 한번 심어놓으면 최소 4-5년을 가기 때문에 노동이 많이 줄어든다. 4,5년이 지나면 뿌리가 분구가 되어 숫자가 늘어나는데 그때 뽑아서 서너 뿌리씩 나눠 다시심어주면 재배면적을 늘릴 수 있다.
둘째, 산마늘은 특유의 향 때문에 병충해가 없고 짐승들도 기피하기 때문에 농사기술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재배에 도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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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8.05.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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