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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 완치 사례발작이 낫고, 보통으로 이야기하다.

9. 발작이 낫고, 보통으로 이야기하다.

 

( 점두성 간질, 간질, 언어장애)

 

토오쿄오 오오쿠보 토오루 사내아이 네 살

 

무릎 관절염의 체험기, 오오쿠보 치에코 상의 글 중에서, 손자 두 사람이라는 것은 글머리의 질환의 언니 , 동생의 일이다. 동생은 72 년 4 월 8 일에 태어나, 난지 80 일째에 경련 발작을 일으켰다.

 

자혜의대에서, * 점두성 간질* 이라 진단받아, 그 뒤 , 뇌 검사의 결과, 뇌에 위축이 있다는 것으로, 발작을 진정하기 위한 약을 복용하고, 첫 진단 때문에 왔던 76 년 4 월 22 일 ( 네 살 한 달) 에도, 계속하여 약을 연용하고 있었다.

 

언어장애라고 해도, 전혀 발음도 되지 않는 상태로, 약의 연용에 의해 머리가 몽롱한 상태로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으로 보면, * R * 형으로, X 다리여서, 두 고관절이 과도하게 후방전위하고 있기 때문에, 넓적다리가 벌어지지 어렵고, 걸을 때, 다리가 앞으로 나가기 어려웠다. 고관절 전위 때문에 두 견갑관절이 전방전위 하여 , 그 정도가 중증이기 때문에, 새우등이 되어, 승모근이 긴장하여 목뼈가 울혈하여 , 뇌의 장애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중증이어서, 처음 , 3 주간, 교정치료를 행해, 아이를 교정에 익숙하게 하고, 부자에 의한 기부스를 해, 보행훈련을 했다. 약 한 달의 치료에 의해 뇌파의 이상이 낫고, 그 결과, 점차 줄어가고 있던 약의 복용을 전부 중지하였기에, 몽롱하던 머리도 아주 정상으로 된 듯이 보였다. 부자 착용 뒤, 열 달 정도부터, 홑 말을 말하기 시작해, 77 년 10 월 현재, 보통의 아이와 같이 이야기가 가능해, 어른의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되었다. 간질 발작은, 약을 떼어도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아버지는, 벌써 좋아졌으니 기부스를 떼어내고 마무리를 위한 다리 훈련을 하면 어떻냐 , 라고 말하지만 조금 빠르게 부자를 떼어내, 이전의 나쁜 각도로 돌아가는 것은 좋지 않기에, 지금 잠시 , 부자를 착용한 채로 보행을 시킬 예정이다.

 

이 아이의 언니는, 67 년 7 월 23 일 태어났는데, 76 년 3 월 처음, 보육원에서 돌아와, 의자에 앉아서 오줌을 눗고 있길래, 야단치자마자 네 발로 기게 되어, 그 상태로 되었다.모포로 몸을 따뜻하게 했더니 정신이 돌아왔다.

 

3 월 중순 무렵, 오른 눈동자가 위로 치켜올라가며 넘어져서, 이름을 부르고, 두드리고 했지만 5 분 정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았다. 자혜병원에서 뇌파 검사의 결과 , 간질이라고 진단받아 , 약을 복용했다.

 

3 월 중순 무렵, 또 소아경련을 일으켜, 진단 결과, 약의 양을 많이 받아 발작을 억눌렀다.

 

이 언니는,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으로 보면 * L * 형으로 두 고관절이 전방전위하고 있고, 왼 다리의 외전, 외선 정도가 컸다. 동생과 같은 시기에 교정치료만을 해, 기부스에 의한 부자는 사용하지 않고 완치되어, 약도 복용하지 않아도 발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나았다. 물론 뇌파도 완치되었다.

 

* 이소가이식 역학 건강법* 에 적혀 있는 * 소아 간질, 구루병, 두 사타구니 헤르니아, 언어 장애의 중증 심신 장애아* 의 예를 요점만을 다시 적는다.

 

토오쿄오 오노데라 코우이치 사내 첫 진단 때 두 살 두 달

 

태어날 때부터의 소아간질로, 심할 때는 한 시간에 수 회나 경련을 일으켜, 오른 눈동자가 끊임없이 경련했다. O 다리로, 두 사타구니에 헤르니아가 있어, 변비였다.

 

게이오 병원에서 구루병 때문의 비타민 D 의 주사를 계속하는 외에 , 간질 진정을 위한 약과 변비 약 ( 미야리상) 을 난 지 죽 복용했다. 몸은 휘청휘청해서 앉는 것도 서는 것도 되지 않고, 침을 흘리고 , 한 마디도 소리를 낸 적이 없었다. 토오쿄오의 어느 병원에서도, 지능발육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부모도 포기하고 있었다.

 

63 년 12 월에 래원했다. 이소가이 역학요법으로 보면 * R * 형이고, 두 고관절이 전방전위하여, 오른 고관절 전방전위의 쪽이 중증이었다. 척주는 왼쪽으로 측만하고, 게다가 두드러지게 후만 ( 새우등) 이었다.

 

고관절 각도를 교정치료하고, 골반과 두 다리를 정규의 각도로 부자고정을 하고, 서는 훈련부터 시작해, 간질 발작이 낫는 것에 비례해서 진정제를 조금 씩 줄여서, 1 년 2 개월 뒤에는 부자를 떼어내도 혼자 걷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약을 아주 먹지 않고 발작도 완전히 나아서 그 뒤 다리 훈련을 해서 완치됐다. 77 년 10 월 현재, 대학생이 되었다. ( 치료기록은 비디오 테잎에 수록되어 있다.)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으로 보면, 간질과 뇌파 이상은 , 심한 고관절전위가 근본원인으로, 총체적인 역학적 * 비뚤음 * 때문에 , 견갑관절이 심하게 전위하여, 승모근이 긴장하여, 목뼈 부분을 울혈시키는 것이 원인으로 뇌의 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고관절의 이상을 건강한 각도로 치료하여, 척주의 생리적인 만곡도를 회복시키는 교정훈련을 하고 있다.

 

이 처치에 의해, 확실히 간질과 뇌파 이상의 발작은 없어지고 , 동시에 표준의 건강체를 회복한다.

 

현대의학에서는, 간질의 발작이 있는 경우, 약을 써서 발작을 진정하고 있지만, 간질 진정의 약은, 어른이 먹어도, 꾸벅꾸벅 자게 되는 강력한 것이다. 특히 아이 때부터 이러한 약을 연용시키는 것임에야, 지능발육이 기대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에 의한 치료는, 역학적인 건강체로 치료하는 것에 의해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 체질로 치료하여,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는 상태로 하여 건강체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서양의학에서는, 체질부터 간질을 진정시키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소용이 없는 짓인데도, 안이하게 약을 연용하는 것에 의해, 일생, 폐인이 되는 일이 무수히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세계에는 서양의학의 국소의 증상에 대한 치료법이 전성의 극을 달리고 있어, 서양의학의 의사는 그 체계에 만심하고 있는 듯하다. 저자가 우연히 발견한 이소가이식 역학요법의 이론은, 지금까지 일부의 서양의학자로부터 매도당하고, 무시당하고 , 게다가 탄압되었다. 그러나 말없이 40 여년의 인생을 이 연구에 외길로 쏟고, 실천한 실험성과로부터, 진리인 것을 의심할 여지는 없다.

 

그 것에 인류가 눈 뜨는 것이 하루라도 빠르기를 기원한다. 04.9.13 번역: 김창현 011-451-9507

 

김창현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4.09.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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