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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지역지원 농업 소개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 (일본 마사야 코리야마)

www.jadam.kr 2010-10-14

2010년 9월 29일 “소농은 농업 패러다임 변화로 지구적 치유의 주인공” 주제로 열린 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농업의 흐름과 각국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스안은‘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 보도 자료입니다.

마사야 코리야마
1992년 이후로 자연식과 유기농음식의 가정배달 업체인 Radish Boya에서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15년동안 일본에서 유기농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해오고 있다. Radish Boya는 1977년 일본에서 자원재생과 관련한 환경과련 비정부기구로 출발하였고, 유기농분야는 1988년부터 시작 하였다. 현재 Radish Boya는 매주 전 일본의 가정으로 96,000박스를 배달하고 있고 자연식 및 유기농식품 분야에서는 일본에서 앞서가는 유통회사다. Radish Boya는 1997년에 IFOAM에 가입한 뒤 일본 유기농운동을 촉진하기위해 생산자, 유통업자, 인증기관, 비정부기구들로 2001년 IFOAM Japan을 설립하였다.

마사야는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런던경제학교)에서 국제정세(국제시민사회)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마쳤다. 그 뒤 IFOAM 본부에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2월까지 홍보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현재 IFOAM Japan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www.jadam.kr 2010-10-14

<강의 내용>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지원 농업(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세계적 확산 현황

-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파트너쉽(CSA)란?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지원 농업의 발생과정과 원칙

- 유기농시장에서의 모범적인 유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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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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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0.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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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기농#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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