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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의 유기농업 – 기아 해결의 대안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 (호주 안드레 리우 IFOAM부회장)

2010년 9월 29일 “소농은 농업 패러다임 변화로 지구적 치유의 주인공” 주제로 열린 2010년 국제 유기농 심포지움을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농업의 흐름과 각국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드레 리우
안드레 리우는 호주 유기농연맹 의장이다. 호주 유기농연맹은 소비자, 생산자 및 호주의 환경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유기농 분야가 호주농업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요 활동은 유기농산물에 대한 규제를 호주 정부와 함께 협의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은 유기농산물 생산에 대한 규제를 표준화하여 호주의 유기농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안드레는 Far North Queensland Lychee 생산자 협회의 회장이었다. 안드레는 유기농산물 생산자로서 퀸즐랜드의 Adintree에서 열대과일을 생산하고 있다. 그는는 36년 이상 호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재배, 병해충관리, 잡초관리, 유통, 수확 후 관리, 수송, 생산자 단체, 새로운 작물의 개발, 교육 등 유기농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강의 내용
- 식량생산에 대한 요구-식량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

- 농기업이 대량 생산한 식량 상품은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식량을 앗아갔다.

- 기아 퇴치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

- 소농의 생산을 증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유기농업은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다.

- 유기농업은 소농에 적합하다.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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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0.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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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기농#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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