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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수명을 늘리는 친환경 농사2013년 초저비용 유기농업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복분자, 무농약, 임실 박창연님)

www.jadam.kr 2014-02-05 [ 자연을닮은사람들 ]

복분자 나무의 수명은 4~5년 하지만 12년이 지나도록 생산량 감소 없이 수확이 가능한 비결을 들어본다.

잔사 투입으로 나무 건강 지켜
“무농약 고추를 3년간 했고 지금은 복분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복분자는 보통 4~5년이 되면 나무 수명이 다해서 나무가 죽는데 저는 12년째 관리를 하고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수확량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친환경농업이 효과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리: 이경희)

www.jadam.kr 2014-02-05 [ 자연을닮은사람들 ]

발표 내용
- 4년 수명의 나무가 12년까지

- 잔사 투입의 효과

- 자닮오일∙자닮유황의 효과와 주의사항

- 동영상 보기 (14분)

일반화질
고화질

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2.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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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연#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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