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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나무의 수명은 4~5년 하지만 12년이 지나도록 생산량 감소 없이 수확이 가능한 비결을 들어본다.
잔사 투입으로 나무 건강 지켜
“무농약 고추를 3년간 했고 지금은 복분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복분자는 보통 4~5년이 되면 나무 수명이 다해서 나무가 죽는데 저는 12년째 관리를 하고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수확량도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친환경농업이 효과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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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4년 수명의 나무가 12년까지
- 잔사 투입의 효과
- 자닮오일∙자닮유황의 효과와 주의사항
- 동영상 보기 (14분)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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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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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2.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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