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등장 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현재 드론은 엄청난 인기로 다양한 가격과 다양한 종류로 대형마트 장난감코너를 차지했다.
가지고 놀기 뿐 만 아니라 사람이 찍을 수 없는 동영상 촬영 하거나 이제는 벽돌을 쌓고 다리도 만든다.
[다리를 만든 드론에 동영상은 유투버 COLDFUSION에의해 소개 되었다. 동영상은 링크를 확인해보자 https://youtu.be/kueC7ZnBXz8]
드론의 등장으로 물론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없지 않아 있다.
드론에 장착 된 카메라로 남에 집 옥상이나창문을 통해 집안을 훔쳐 본 사건도 있고 그걸 소셜네트워크에 업로드한 경우도 있다. 유치하게 들리지만드론 법 까지 만들정도로 이런 피해가 적지는 않다.
그 외 에도 무기를 달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병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위험 할 수도 있는 드론이 농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까?
물론이다.
드론 사용이 악용 될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사용범위가 넓은 드론은 인류에게 득이 될 기계이기도 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위 제목에 Agribotix는 농업용 드론을 생산하는 회사다.
농업용 드론이 하는 일은 공중에서 농장을 스캔하는 것이다. 스캔 후 에그리보틱스 소프트웨어에 데이타를 전송하면 스마트폰으로 분석한 데이타를 관람 할 수있다. 농장에 어느 부분에 농작물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어느 부분에 영양분이 덜 한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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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드론은 조종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에그리보틱스에의하면 초심자가 조종하기에도 어려움이없고 오직 농업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에그리보틱스는 아시아에 인도,태국 등 유럽,북미를 포함해 현재 총 30개국에 수출이되며 44종류의 농작물 옥수수,포도,사과 등을 통해 많은 경험을 지금까지 쌓았다.
이 굉장한 드론에 가격은 $11,900 (13,953,0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다.
그래도 아래 링크를 따라가 동영상을 관람 해보자.
www.agribotix.com
조성우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5.12.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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