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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영양 최적화를 여는 지름길은기존의 시비체계로는 온난화시대, 석유위기의 시대를 극복할 수 없음이 분명해지고 있다. 이제 보다 새롭고 근원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왔다. 진정한 대안을 찾아서….
  • 조영상 기자
  • 승인 2008.04.16 17:39
  • 댓글 2
기사 댓글과 답글 2
  • 숨결 2008-04-16 19:01:22

    천매암 구입에 대하여

    톤백으로 현장에 가서 직접 가져오면 더욱 저렴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토양의 다양한 미네날의 복원, 바닷물과 함께 더없이 중요한 자재라고 생각합니다. 상토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 연락처 부농 043-543-0592
    * 주소 : 충북 보은군 수한면 병원리 226-3번지
     

    • 숨결 2008-04-16 18:00:13

      설명을 하다보니 길어졌죠?
      이래서 강연보단 글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모든 작물에 손쉽게 적용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도 합니다만..
      우리는 지금 30년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나 마찬가진데 그때는 사실 거름이란
      풀과 풀을 먹은 똥이었죠.
      그래서 그때는 N,P,K 그런거 몰라도 농사가 가능했다고 생각되고요.
      그 역사가 사실은 수천년이상이죠.
      화학농업의 역사 불과 30~40년 밖에 되질 않습니다.

      옛날 선배님들은 동절기 초생재배방식은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들이고 녹비를 하기위해 고군분투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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