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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영양제 자체가 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기능이 있다. 사용할 때 마늘과 생강의 양을 배가 시키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균을 억제시키는 마늘, 생강을 두배로
“한방영양제는 당귀, 계피, 감초, 마늘, 생강으로 만드는데 한약제가 건조해 있잖아요. 그걸 막걸리에 3일 정도 불리면 다 빨아들이거든요. 그럼 각자 항아리에 넣어서 소주에 담그는 겁니다. 쓸 때 마늘하고 생강을 많이 넣어주면 효과를 배로 할 수 있어요. 마늘하고 생각은 균을 억제시키는 장점이 있거든요. 따라서 당귀2, 마늘2, 생강2 하고 나머지는 1로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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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에는 차광막 설치로 습도 조절
“고온기에는 파종하고 나서 관수를 해주고 1~2시간 지나면 증발하고 없단 말이예요. 발아하는데 굉장히 장애가 돼서 하우스에 차광막을 씌워줍니다. 그러고 나서 관수를 해주고 3~4일 지나면 싹이 올라오거든요. 그럼 물을 한 번 더 줍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싹이 올라오면 차광막을 걷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과습하게 되요.”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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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09.09.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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