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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지 삼중 하우스 운용은온수난방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온도를 유지 할 수 있다.(익산 차현호님)

www.jadam.kr 2011-02-07 [ 자연을닮은사람들 ]

온풍난방에서 온수난방으로 바꾸고 환풍기를 중간 중간에 설치하여 하우스안의 온도차를 줄이고 최저 온도를 8℃로 유지함으로써 도장도 막고 수정율도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www.jadam.kr 2011-02-07 [ 자연을닮은사람들 ]
전기로 데워진 물을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난방을 한다.

온수난방이 메인 온풍은 보조
“하우스 구조가 3겹 이예요. 난방은 전기로 온풍난방을 썼는데 온수난방으로 방법을 바꿨어요. 전기를 이용해서 물을 데워 순환시키는 방법 이예요. 전기를 메인으로 쓰면서 기름보일러는 보조난방 이예요. 온풍은 돌때만 따뜻했다가 꺼지면 확 식어버리는데 온수는 열을 갑자기는 못 올려도 계속 꾸준해요. 최저로 8℃로 잡아줍니다. 한 달에 난방비용이 100만원 선으로 비슷한데 온도를 앞뒤 차이 없이 균일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www.jadam.kr 2011-02-07 [ 자연을닮은사람들 ]
위로 올라온 거운 공기를 순화시켜 하우스 온도를 전제적으로 고르게 하고 습도도 순환시켜 균을 억제한다.

환풍기로 균도 억제
“환풍기를 사용하니까 윗부분이 뜨거워서 생기는 도장도 없고 습을 회전시키기 때문에 곰팡이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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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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