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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토는 기비로 들어갔고 올해는 물이 들어갈 때 천매암을 넣어서 같이 줬습니다. 부식토는 한 줄에 4포씩 들어갔어요. 적은 양인데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닭을 키우면서 닭장에 있는 것 거둬다가 한 동에 100kg씩 넣었습니다. 두덕위에만 표층시비로 살짝 뿌려 준거죠. 그리고 토마토 잔사를 그대로 넣어줬어요. 거름으로는 잔사하고 부식토, 천매암정도 들어 간 거죠. 그리고 토착미생물을 부엽토해서 좀 들어갔습니다. 미생물을 써보니까 땅이 확실히 부드러워지는 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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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외에 점적할 때 추가로 들어가는 질소나 이런 건 전혀 없습니다. 질소질을 더 넣지 않아도 수세가 좋은 건 땅이 그만큼 관리가 됐다고 봅니다. 친환경 시작한지 7년이 됐는데 그 동안 땅이 좋아지면서 뿌리내림이 왕성해졌다고 보죠. 천매암하고 부식토, 토마토액비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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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품종이 다른 것에 비해서 좋은 것은 저온에 강하다는 것은 다들 인정하고요. 6℃까지도 재배가 가능해요. 수확량도 좋습니다.” (내용중 일부 요약 : 이경희) - 동영상 촬영 날짜 : 2010.12. -동영상 보기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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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2.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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