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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 공급위해 돼지 사육 병행
5ha규모로, 1995년부터 농장을 시작하여 현재 Bio-Gro인증을 받은 유기재배 키위농장이다. 친환경적 생활 철학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 유기농 키위로 전환하였다. 농장 입구에 돼지 방문장을 운영하여 농장에 필요한 축분을 조달하고 있다. 축분(톱밥, 풀)을 비료로 만들어 칼륨, 유황, 석회 등과 함께 비료 살포를 한다.(20톤/1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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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 통해 품종 개량
키위재배는 바람을 막아야 하는데 특히 지역 특성상 남극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야 함으로 모든 키위 농장은 5m 이상의 방풍림으로 둘러 쌓여있다. 그린키위와 골드키위를 재배하고 있으며 더 나은 품종을 위해 접목을 시키고 있다. 생산된 키위는 제스프리를 통해 전량 판매하고 있으며, 생산자조직과 유통담당회사인 제스프리가 매년 수매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 동영상,자료 제공 : 환경농업단체연합회
- 동영상 보기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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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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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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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1.06.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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