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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농사의 특성상 방제 면적이 넓을 수 밖에 없다. 그에 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자닮식으로 독초를 삶아 쓰면서부터 상당한 비용을 일 수 있었다.
삶아 쓰는 자닮식, 화학농약보다 효과 좋아
“밤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무농약 4년 유기 2년차 입니다. 면적이 넓다 보니까 삶아 쓰는 방식을 고집합니다. 6월~9월에 많이 주면 5~6번 방제를 하는데 일반 관행에서 화학제를 쓰는 것보다도 방제효과가 더 좋습니다. 특히 면적이 넓기 때문에 비용절감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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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적절한 방제 시기와 주기
- 고품질 대과로 소득 좋다
- 동영상 보기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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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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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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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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