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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산다는 게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많은 답들이 있겠지만 ‘행복’이란 단어 앞에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행복을 위해 일하고 버는 것이 아닐까 내가 행복해야 작물도 행복하고 농사가 잘 된다는 행복 전도사를 소개한다.
내 마음이 작물의 마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행복한데 저는 농사 짓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자연을 생각하면서 고추도 벼도 우리 식구라고 생각하고 농사를 지어요. 우리도 비닐 옷을 입으면 땀이 차고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작물들에게도 비닐 옷을 안 입힙니다. 그리고 무경운으로 짓고 있습니다.” (정리: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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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 내가 작물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 집중해야 보인다
-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이란
- 고추씨 액비 사용법
- 동영상 보기 (12분)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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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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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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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옥#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