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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사이에 소비자의 선호도가 많이 바뀌었다. 흰쌀보다는 현미를 그리고 다양한 잡곡 주문이 많아진 것이다. 거기다 관행이 아닌 무농약이나 유기농인 경우 가격 조건이 확실하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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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유색미와 잡곡이 대세
“쌀은 녹미, 홍미, 흑미, 자미라고 보라색 쌀이 있어요. 쌀은 그렇게 기능성 쌀을 하고요. 그리고 기본으로 수수하고 콩을 합니다. 올해는 기장도 했어요. 그런 것도 다 멀칭은 안 했습니다. 쌀농사와 기능성 쌀, 잡곡을 다 겸비하는 건데 소득은 일반으로 하는 것과 차이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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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6.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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