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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랜 농업의 역사 속에 종자를 사서 농사짓기 시작한지는 불과 몇 년이 안되었다. 상식이 비상식화 되어가는 요즘 토종오이 자가채종의 유쾌한 도전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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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오이 깊은 맛 소비자들도 알아줘
“토종오이인데 일반 오이와 맛이 정말 달라요. 그리고 정말 좋은 게 순따주고 이것저것 할 필요 없이 그냥 두면 알아서 잘 커요. 심어 놓으면 끝입니다. 채종도 쉬워서 씨 받아서 그냥 심으면 되요. 맛이 좋아서 요즘에 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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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기자, 다른기사보기기사등록일시 : 2014.06.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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