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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노래하는 농업 지킴이 백이남, 최해열누가 믿든 말든 그 자신 확고한 농사 철학 속에 앞서 친환경 농업의 한 축을 짊어지고 가는 백이남씨의 여유 당당한 표정에서 더 없이 힘이 느껴진다.
  • 유걸 기자
  • 승인 2005.11.08 20:34
  • 댓글 1
기사 댓글과 답글 1
  • 가족행복두배 2005-11-10 08:29:39

    농가님들/기자님 모두 노고와 헌신에 고맙습니다.
    2005-11-10 08:21

    언제 어디서 이런일들이 있었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우주/천지/자연/생명이 함께 하는 농장/
    농업지킴이들 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립니다. ^.^

    오랜만에 자연농업을 뛰어넘는 초자연농업을 보게 되어
    농업에 큰 다행입니다. 언젠가 이런분들이 많이 나와서
    자연농업을 참자연농업으로 발전 승화시켜 작금의 허울좋은
    친환경농산물의 바람직하지 못한 실체를 벗어 버리고
    안전한농산물은 물론 먹어서 면역력까지 뛰어난 약용농산물을
    생산해서 이나라 이민족에게 농민으로서 조용히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기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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